![사진=SBS 캡처](https://img.hankyung.com/photo/202501/BF.39350731.1.jpg)
![사진=SBS 캡처](https://img.hankyung.com/photo/202501/BF.39350737.1.jpg)
무대에 오른 임원희는 "본격적으로 예능을 시작한 게 10년 전 '정글의 법칙'이었다"며 SBS와의 오랜 인연을 회상했다. 이어 "쉬운 프로그램들이 아니었지만, 함께한 멤버들과 제작진들께 감사드린다"고 인사했다.
이어 그는 "이 상에 걸맞은 활동을 펼칠 수 있도록 더욱 열심히 하겠다. 새해 복 많이 받으시길 바란다"고 소감을 밝혔다.
이소정 텐아시아 기자 forusojung@tenasi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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