개그우먼 신봉선이 완벽하게 작아진 체구로 근황을 전했다.
신봉선은 지난 19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2024🇺🇸 이것저것 싸가느라 역대급으로 옷을 많이 가지않았던 미국 가지고 갔던옷을 이래 입고 저리입었던 ^^ 언니의 가디건을 거꾸로 입고 만족스러웠던날. 다른 사진은 목이 답답해보여 업로드를 못함 🤣"이라는 글과 함께 한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에서 신봉선은 한 2층집 계단 위에 서있는 모습. 특히 그는 몰라보게 얇아진 다리와 작아진 체구 등을 보여주며 보호 본능을 자극해 눈길을 끌었다.
한편 신봉선은 지난해 JTBC '뉴스룸' 초대석에 출연해 "아침 일찍 운동하는 습관이 생기면서 밤에 술을 마시는 게 줄었다. 피로가 덜해지더라"라고 다이어트 비법을 전한 바 있다.
또 같은해 6월에는 인바디 점수가 84점인 것을 공개하기도 했는데, 해당 점수는 40~50세 여성 상위 1%에 해당하는 수치로 알려져 많은 이들을 놀라게 했다.
정다연 텐아시아 기자 light@tenasia.co.kr
신봉선은 지난 19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2024🇺🇸 이것저것 싸가느라 역대급으로 옷을 많이 가지않았던 미국 가지고 갔던옷을 이래 입고 저리입었던 ^^ 언니의 가디건을 거꾸로 입고 만족스러웠던날. 다른 사진은 목이 답답해보여 업로드를 못함 🤣"이라는 글과 함께 한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에서 신봉선은 한 2층집 계단 위에 서있는 모습. 특히 그는 몰라보게 얇아진 다리와 작아진 체구 등을 보여주며 보호 본능을 자극해 눈길을 끌었다.
한편 신봉선은 지난해 JTBC '뉴스룸' 초대석에 출연해 "아침 일찍 운동하는 습관이 생기면서 밤에 술을 마시는 게 줄었다. 피로가 덜해지더라"라고 다이어트 비법을 전한 바 있다.
또 같은해 6월에는 인바디 점수가 84점인 것을 공개하기도 했는데, 해당 점수는 40~50세 여성 상위 1%에 해당하는 수치로 알려져 많은 이들을 놀라게 했다.
정다연 텐아시아 기자 light@tenasi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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