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김슬기는 네 명의 주부 중 막내인 '지나' 역으로 관객들과 만난다. 공대를 수석으로 졸업한 다재다능한 지나는 무엇이든 척척 고쳐내는 만능 맥가이버로, 김슬기의 유니크하고 사랑스러운 연기로 새롭게 탄생할 지나 캐릭터에 많은 이들의 기대가 모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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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행복을 찾아서'로 최근 5년 만에 연극 무대에 오른 김슬기는 섬세한 연기로 캐릭터에 숨결을 불어 넣으며 관객들에게 깊은 울림을 남겼다. 남편의 죽음으로 상실감에 빠진 '은수'를 연기, 세상과 단절하고 삶의 방향을 잃은 인물의 감정 변화를 설득력 있게 펼쳐내 큰 호평을 받은 바 있다.
'꽃의 비밀' 속 지나 캐릭터를 자신만의 매력으로 능수능란하게 살리며 관객들과 호흡할 김슬기의 활약이 궁금해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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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소정 텐아시아 기자 forusojung@tenasi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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