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계적인 뮤지션 트로이 시반(Troye Sivan)이 맥퀸의 새로운 크리에이티브 디렉터 션 맥기르(Seán McGirr)의 2025 봄 여름 프리 컬렉션을 착용한 모습이 화제다.
현지 시간으로 지난 11월 29일 금요일, 트로이 시반(Troye Sivan)이 시드니에서 열린 ‘Something to Give Each Other’ 콘서트 투어에서 디에고 벨라스케스(Diego Velázquez)의 1650년작 교황 인노첸시오 10세의 초상화에서 영감을 받은 올오버 스톤 자수가 장식된 블랙 나일론 메쉬 소재의 맥퀸 트롱프뢰유 티셔츠와 크리스탈 자수가 장식된 블랙 울 팬츠를 착용하며 강렬한 무대를 펼쳤다.
한편, 맥퀸은 할리우드 스타들의 공식 석상 룩으로 많은 사랑을 받고 있다.
텐아시아 뉴스룸 news@tenasia.co.kr
한편, 맥퀸은 할리우드 스타들의 공식 석상 룩으로 많은 사랑을 받고 있다.
텐아시아 뉴스룸 news@tenasia.co.kr
© 텐아시아,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