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공개된 사진들 속에서 강미나는 케이크를 들고 생일 축하를 받고 있는 모습. 25살의 나이에도 불구하고 여전히 귀엽고 사랑스러운 비주얼을 뽐내고 있어 배우 이혜리와 곽시양이 '좋아요'를 눌러 강미나의 생일을 축하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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특히 기안84는 "제가 만약에 빚이 11억 있는데 결혼하자고 하면 어떻게 할 거예요?"라고 묻는 강미나의 질문에 1초의 망설임도 없이 "갚아줘야죠"라고 답해 강미나의 호응을 이끌어 냈다. 또, 만나는 남자는 있냐고 묻는가 하면 "이렇게 예쁘면 사는 게 피곤하지 않느냐"고 물어보는 등 마음을 적극적으로 표현했다.
정다연 텐아시아 기자 light@tenasi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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