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앞서 온라인 커뮤니티에는 하니와 민지가 로마에서 목격됐다는 글이 올라왔다. 목격자는 매니저나 엄마, 가족 등 일행 없이 두 사람만이 로마 바티칸을 관광하는 모습을 봤다고 전했다. 이후 하니와 민지가 직접 인증 사진을 올리며 여행 중임을 알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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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들은 그룹 SNS 이름으로 팀명 대신 멤버 이름 앞글자를 딴 'mhdhh'를 사용하고 있다. 또한, 뉴진스는 가처분 인용 결정에 대한 이의 신청과 전속계약 유효확인 본안 소송을 제기한 상태다.
이민경 텐아시아 기자 2min_ror@tenasi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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