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우 임윤아가 14일 서울 성북구 한국 가구 박물관에서 열린 설화수 '2025 글로벌 컬처 트립' 포토콜 행사에 참석해 포즈를 취하고 있다.
아름다운 꽃한송이
흑백을 뚫고 나오는 아우라
이제는 헤어져야 할시간
안녕
조준원 기자 wizard333@tenasia.co.kr
![윤아, 두 눈에 별을 박은 것처럼...예쁨주의보[TEN포토+]](https://img.hankyung.com/photo/202504/BF.40159902.1.jpg)
![윤아, 두 눈에 별을 박은 것처럼...예쁨주의보[TEN포토+]](https://img.hankyung.com/photo/202504/BF.40159906.1.jp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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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아, 두 눈에 별을 박은 것처럼...예쁨주의보[TEN포토+]](https://img.hankyung.com/photo/202504/BF.40159905.1.jpg)
조준원 기자 wizard333@tenasi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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