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정일우는 이번 'Merry Giftmas' 테이스팅 코너에서 선보인 제품 개발에 직접 참여하기도 하고, 본인의 애장품인 옷, 신발, 액세서리 등으로 바자회를 꾸려 직접 판매해 팬들과 특별한 추억을 만들었다. 그뿐만 아니라 인생네컷 촬영 코너를 통해 방문객들과 가까이 소통하는 모습으로 행사의 활기를 불어넣기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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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편, 정일우는 최근 새 소속사인 제이원 인터내셔널 컴퍼니와의 전속계약 체결 이후 한·베 합작 영화 '엄마를 버리러 갑니다' 출연 소식을 전하며 배우로서 활발한 행보를 보였다.
베트남 대표 맥주 브랜드인 '비아 사이공 스페셜(Bia Saigon Special)'의 모델로 발탁된 정일우. 그가 해외 활동에 본격적으로 부스터를 올린 만큼 앞으로 어떤 다양한 모습으로 대중들 앞에 나설지 궁금증이 커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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