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김풍이 “군대 다녀온 이후로는 처음인 것 같다”며 반가워했다. 카이는 “도파민 채우러 처음으로 나와야겠다고 생각했다”라며 첫 TV 예능 출격으로 ‘탐정들의 영업비밀’을 선택한 이유를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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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뢰인은 예비신부가 ‘근친 성폭력’의 피해자가 아닌지 의심하며 탐정 사무실에 조사를 부탁했다. 그리고 이 사연에서는 파면 팔수록 끔찍한 예비 장인어른의 실체가 드러나 모두를 경악하게 만들었다. 예고편에서는 의뢰인의 예비 장인어른이 “다 알아버렸네?”라는 공포영화 뺨치는 발언을 던져, 카이를 비롯한 모두를 술렁이게 했다.
소집해제 후 도파민을 채우러 즐겁게 찾아온 카이의 피까지 식혀버린, ‘초고가 아파트 입주민’ 예비부부 사이에서 벌어진 끔찍한 충격 실화의 끝은 14일 밤 9시 30분 채널A에서 방송되는 ‘탐정들의 영업비밀’에서 확인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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