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남보라 SNS](https://img.hankyung.com/photo/202410/BF.38482849.1.jpg)
남보라는 30일 자신의 인스타그램 스토리에 "문 좀 열러주세요"라는 글과 함께 하나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에서 남보라는 지인의 현관문 앞에서 초인종을 누루고 집 주인이 나올 때까지 기다리고 있는 듯한 모습. 그러나 호출이 길어지는 듯 남보라는 이같은 멘트를 남겼다.
![사진=남보라 SNS](https://img.hankyung.com/photo/202410/BF.38482848.1.jpg)
남보라는 13남매 대가족의 장녀로 연예계 데뷔 전부터 주목받았던 인물이다. 그는 '인간극장', '천사들의 합창' 등에 출연해 자신보다 어린 동생들을 살뜰히 챙기는 모습으로 시청자들에게 감동을 선사했다.
정다연 텐아시아 기자 light@tenasi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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