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로제 '아파트'에 표절 음모론 터졌다…"강남스타일 억지 부릴 때랑 똑같아" [TEN피플]](https://img.hankyung.com/photo/202410/BF.36428602.1.jpg)
문제가 된 부분은 로제X브루노마스 '아파트'의 32초 부분에서 처음 나오는 후렴구 'Don't you want me like I want you, baby, Don't you need me like I need you now' 부분과 시와이미쿠 '미안해, 착한 아이로 있을 수 없어'의 41초부터 시작되는 곡의 멜로디 부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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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교가 된 일본 곡 외에도 비슷한 느낌의 코드 진행은 콜드플레이의 'Viva La Vida'(2008), 원 디렉션의 'Nigt Changes'(2014)를 비롯해 그룹 아이브, 베이비몬스터 등의 곡들에서도 유사한 멜로디 흐름을 흔하게 찾아볼 수 있다.
이와 관련 한 가요 관계자는 텐아시아에 "표절 시비를 가릴 때 중요한 것은 이 곡만의 고유한 진행이었냐는 것인데, 로제의 '아파트'의 경우 일부 부분을 제외하고 특성이 분명하다"며 "장르적 유사성 때문에 표절을 인정하지 않는 판례도 많다"고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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관계자는 "앞서 싸이의 '강남스타일'이 세계적으로 메가 히트를 쳤을 때에도 일본이 표절 논란을 제기한 바 있다"며 "이번 논란 역시 그 연장선상이 있지 않나 싶다. 억지 논란이라고 생갹한다"고 말했다.

더불어 스포티파이 미국 1위 차트에 안착, 총 40개 지역 아이튠즈 차트에서 1위를 차지했다. 공개 7일 만에는 스포티파이 1억 스트리밍 달성하며 또 하나의 기록을 추가했다. 이는 K팝 여성 솔로 아티스트 최단 기록으로 의미를 더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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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지예 텐아시아 기자 wisdomart@tenasi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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