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우 이윤지가 새로운 운동을 공개했다.
이윤지는 지난 23일 자신의 인스타그램 스토리에 "NEW 운동. 또 갈지는 내일 아이고 소리가 얼마나 나오는지 보고...? 하악 삭신이야"라는 글과 함께 한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그러면서 해당 사진에 "여보 나 어때?"라는 문구를 추가했다.
공개된 사진 속에서 이윤지는 권투 글러브를 끼고 운동에 집중하고 있는 모습. 잔뜩 헝클어진 머리와 강렬한 눈빛이 보는 이들의 눈길을 사로잡았다.
1984년생으로 올해 나이 40세인 이윤지는 2014년 1살 연상의 치과의사 정한울과 결혼해 2015년 첫째 딸 라니, 2020년 둘째 딸 소울을 두고 있다.
정다연 텐아시아 기자 light@tenasia.co.kr
이윤지는 지난 23일 자신의 인스타그램 스토리에 "NEW 운동. 또 갈지는 내일 아이고 소리가 얼마나 나오는지 보고...? 하악 삭신이야"라는 글과 함께 한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그러면서 해당 사진에 "여보 나 어때?"라는 문구를 추가했다.
공개된 사진 속에서 이윤지는 권투 글러브를 끼고 운동에 집중하고 있는 모습. 잔뜩 헝클어진 머리와 강렬한 눈빛이 보는 이들의 눈길을 사로잡았다.
1984년생으로 올해 나이 40세인 이윤지는 2014년 1살 연상의 치과의사 정한울과 결혼해 2015년 첫째 딸 라니, 2020년 둘째 딸 소울을 두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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