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본으로 떠난 배우 하연수가 근황을 공개했다.
하연수는 지난 23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마요랑 오손도손 일상. 얼마 전까지만 해도 반팔로 외출했었는데.. 드디어 손칼국수에 김치 찢어서 먹고싶은 계절이 왔다..!"라는 글과 함께 여러 장의 사진들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들 속에서 하연수는 자신의 반려동물인 토끼를 품에 안고 외출한 모습. 특히 귀여운 반려동물보다 눈길이 가는 비주얼을 자랑하고 있어 눈길을 끌었다.
하연수는 2022년 11월 일본 기획사 트슌플라넷과 전속계약을 체결하고 일본에서 활발히 활동 중이다.
정다연 텐아시아 기자 light@tenasia.co.kr
하연수는 지난 23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마요랑 오손도손 일상. 얼마 전까지만 해도 반팔로 외출했었는데.. 드디어 손칼국수에 김치 찢어서 먹고싶은 계절이 왔다..!"라는 글과 함께 여러 장의 사진들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들 속에서 하연수는 자신의 반려동물인 토끼를 품에 안고 외출한 모습. 특히 귀여운 반려동물보다 눈길이 가는 비주얼을 자랑하고 있어 눈길을 끌었다.
하연수는 2022년 11월 일본 기획사 트슌플라넷과 전속계약을 체결하고 일본에서 활발히 활동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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