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고윤정 SNS](https://img.hankyung.com/photo/202410/BF.38313063.1.jpg)
고윤정은 지난 14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귀여운 이모티콘들과 함께 여러 장의 사진들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들 속에서 고윤정은 다양한 스타일의 의상을 착용한 채 촬영 중간중간 쉬는 시간을 만끽하고 있는 듯한 모습. 특히 하얀 피부에 또렷한 이목구비 등 어느 곳 하나 흠잡을 데 없는 미모가 감탄을 자아냈다.
![사진=고윤정 SNS](https://img.hankyung.com/photo/202410/BF.38313060.1.jpg)
![사진=고윤정 SNS](https://img.hankyung.com/photo/202410/BF.38313061.1.jpg)
![사진=고윤정 SNS](https://img.hankyung.com/photo/202410/BF.38313062.1.jpg)
'이 사랑 통역 되나요?'는 다중 언어 통역사 주호진(김선호 분)이 글로벌 톱스타 차무희(고윤정 분)의 통역을 맡게 되면서 펼쳐지는 예측불가 로맨틱 코미디극. 드라마 '환혼' '호텔 델루나’ '최고의 사랑' '주군의 태양' 등 로맨스 장인으로 불리는 홍자매와 드라마 '붉은 단심'을 통해 압도적 영상미와 섬세하고 감각적 연출을 보여준 유영은 감독이 의기투합했다.
극 중 차무희는 통통 튀는 매력의 소유자이자 언제나 당찬 톱스타다.
정다연 텐아시아 기자 light@tenasi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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