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우 박연수의 아들 송지욱이 완성형 비주얼과 축구 실력을 자랑했다.
박연수는 7일 자신의 인스타그램 스토리에 "첫 팀에 들어가서 경기하느라 정신없는 아들 근데 마니 늘었넹~"이라는 글과 함께 하나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에서 지욱 군은 축구 유니폼을 착용하고 훈훈한 비주얼을 자랑하고 있는 모습. 특히 올해 16살이라는 것이 믿기지 않을 정도로 성숙한 면모를 보이고 있어 눈길을 끈다.
2001년 영화 '눈물'로 데뷔한 박연수는 2006년 축구선수 송종국과 결혼했다. 2007년에 딸 송지아 양 2008년에 아들 송지욱 군을 낳았으나 2015년 이혼했다. 두 자녀는 2013년 방송한 MBC '아빠! 어디가?'를 통해 큰 인기를 끌기도 했다. 정다연 텐아시아 기자 light@tenasia.co.kr
박연수는 7일 자신의 인스타그램 스토리에 "첫 팀에 들어가서 경기하느라 정신없는 아들 근데 마니 늘었넹~"이라는 글과 함께 하나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에서 지욱 군은 축구 유니폼을 착용하고 훈훈한 비주얼을 자랑하고 있는 모습. 특히 올해 16살이라는 것이 믿기지 않을 정도로 성숙한 면모를 보이고 있어 눈길을 끈다.
2001년 영화 '눈물'로 데뷔한 박연수는 2006년 축구선수 송종국과 결혼했다. 2007년에 딸 송지아 양 2008년에 아들 송지욱 군을 낳았으나 2015년 이혼했다. 두 자녀는 2013년 방송한 MBC '아빠! 어디가?'를 통해 큰 인기를 끌기도 했다. 정다연 텐아시아 기자 light@tenasia.co.kr
© 텐아시아,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