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우 고 최진실 딸 최준희가 행복한 근황을 공개했다.
최준희는 자신의 SNS를 통해 "여행에 맛들려버린 주인장"이라고 적고 근황을 공개했다. 긴 생머리의 청순한 미모를 발산한 최준희는 과즙미 넘치는 얼굴로 활짝 웃고 있어 눈길을 끌었다. 눈매와 분위기에서 고 최진실의 분위기가 물씬 느껴진다. 최준희는 최근 미국 여행 중이다.
최준희는 골반 괴사 3기에 접어들었다며 신체적 고충을 토로해 화제를 모으기도 했다. 그는 "골반 괴사는 이미 3기를 지나고 있다. 이래서 멘탈 터진 거 같으니 다들 이해 좀 해달라"며 "왼쪽 하체 통증이 심해 눈물을 머금고 걸어 다닌다. 일상 생활도 힘든 지경이다"라고 적었다. 최준희는 섹시한 스타일링과 독특한 콘셉트의 바디 프로필 사진을 공개했으며 모델로도 첫 걸음을 뗐다.
2003년생으로 올해 만 21세가 된 최준희는 과거 루푸스병 투병으로 96kg까지 쪘다가 최근 바디프로필 준비를 통해 47kg까지 감량했다고 알리며 관심을 받았다.
최지예 텐아시아 기자 wisdomart@tenasia.co.kr
최준희는 자신의 SNS를 통해 "여행에 맛들려버린 주인장"이라고 적고 근황을 공개했다. 긴 생머리의 청순한 미모를 발산한 최준희는 과즙미 넘치는 얼굴로 활짝 웃고 있어 눈길을 끌었다. 눈매와 분위기에서 고 최진실의 분위기가 물씬 느껴진다. 최준희는 최근 미국 여행 중이다.
최준희는 골반 괴사 3기에 접어들었다며 신체적 고충을 토로해 화제를 모으기도 했다. 그는 "골반 괴사는 이미 3기를 지나고 있다. 이래서 멘탈 터진 거 같으니 다들 이해 좀 해달라"며 "왼쪽 하체 통증이 심해 눈물을 머금고 걸어 다닌다. 일상 생활도 힘든 지경이다"라고 적었다. 최준희는 섹시한 스타일링과 독특한 콘셉트의 바디 프로필 사진을 공개했으며 모델로도 첫 걸음을 뗐다.
2003년생으로 올해 만 21세가 된 최준희는 과거 루푸스병 투병으로 96kg까지 쪘다가 최근 바디프로필 준비를 통해 47kg까지 감량했다고 알리며 관심을 받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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