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우 김성은의 딸이 남다른 끼를 발산했다.
김성은은 지난 3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윤하 마음 설레게 만든 푸마키즈 가자마자 맘에 드는거 고르더니 입어보고 포즈도 착착!! 너무 이뿌다"라는 글과 함께 여러 장의 사진과 영상을 게재했다.
사진 속에서 김성은의 딸 윤하 양은 블랙 스커트부터 롱 삭스 그리고 크롭 후트티까지 전부 P사의 것으로 풀 착장한 채 다양한 포즈를 취하고 있다.
특히 윤하 양은 다리를 길어 보이게 한쪽 다리를 앞으로 내미는가 하면, 영상에서는 윙크까지 보여주는 등 7살 답지 않은 예사로운 포즈들로 눈길을 사로 잡는다.
김성은은 2009년, 전 축구선수 정조국과 결혼해 2010년 아들 태하, 2017년 딸 윤하, 2020년 아들 재하를 출산해 삼남매를 육아 중이다. 정다연 텐아시아 기자 light@tenasia.co.kr
김성은은 지난 3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윤하 마음 설레게 만든 푸마키즈 가자마자 맘에 드는거 고르더니 입어보고 포즈도 착착!! 너무 이뿌다"라는 글과 함께 여러 장의 사진과 영상을 게재했다.
사진 속에서 김성은의 딸 윤하 양은 블랙 스커트부터 롱 삭스 그리고 크롭 후트티까지 전부 P사의 것으로 풀 착장한 채 다양한 포즈를 취하고 있다.
특히 윤하 양은 다리를 길어 보이게 한쪽 다리를 앞으로 내미는가 하면, 영상에서는 윙크까지 보여주는 등 7살 답지 않은 예사로운 포즈들로 눈길을 사로 잡는다.
김성은은 2009년, 전 축구선수 정조국과 결혼해 2010년 아들 태하, 2017년 딸 윤하, 2020년 아들 재하를 출산해 삼남매를 육아 중이다. 정다연 텐아시아 기자 light@tenasi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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