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소이현 SN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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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우 소이현이 즉흥적으로 떠난 가족 여행에서 남다른 재력을 드러냈다.

소이현은 지난 1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이번 급제주여행 예약할때 1번은 공항에서가까운 수영장이 훌륭한 깨끗한숙소"라는 글과 함께 여러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사진 속에서 소이현은 아이들과 함께 호텔 근저에서 늦은 여름 휴가를 즐기고 있는 모습. 그는 뷰가 예쁘고 내부가 고급진 호텔에 머물고 있음을 알렸는데, 이를 통해 소이현 인교진 부부의 재력을 엿볼 수 있어 눈길을 사로 잡는다.

1984년생 소이현은 2000년 드라마 '덕이'로 데뷔해 2014년 10월 인교진과 결혼했다. 2015년 장녀 하은 양을 낳았고, 2017년 차녀 소은 양을 품에 안았다.

소이현은 지난해 '나의 해피엔드'에 출연해 열연을 펼쳤다. 작품뿐만 아니라 유튜브와 인스타그램을 통해서도 활발히 팬들과 소통하고 있다.
사진=소이현 SN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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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다연 텐아시아 기자 light@tenasi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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