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앞서 이수지는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SNL보러 쿠팡플레이 오세요. 카메라 음향 조명 소품 감독님들 팔씬. 전종서 배우님 더운 여름 고생 많았어요. 종서야 제발 나 옷 좀 빌려주라 응?"이라는 글과 함께 1장의 사진을 공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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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에 대해 하이브 측은 "방시혁 의장은 과거 지인이 모이는 자리에서 두 분 중 (과즙세연의) 언니를 우연히 만났고, 연예계 종사자 사칭범과 관련해 어떻게 대응해야 하는지 조언한 바 있다"며 "이후 두 분이 함께 로스앤젤레스에 오면서 관광지와 식당을 물어와 예약해 주고 안내해 준 것"이라는 입장을 밝혔다.
이소정 텐아시아 기자 forusojung@tenasi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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