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우 신주아가 인간미 있는 모습을 보였다.
29일 신주아는 자신의 인스타그램 스토리에 "덥다더워"라는 문구와 함께 하나의 짧은 영상을 게재했다.
영상 속에서 신주아는 가슴 부분이 깊게 파인 블랙 슬리브리스 원피스에 선글라스를 착용하고 검은색 우산을 든 채 횡단보도를 건너고 있다. 그는 태국 재벌 사모님 답게 간결한 패션에도 럭셔리한 느낌이 묻어나 보는 이들의 감탄을 자아낸다.
특히 신주아는 보정 필터를 활용해 해당 영상을 촬영한 듯, 걸어온 횡단보도가 신주아 얼굴 위주로 높게 솟아오른 모습 그리고 들고 있는 우산이 휘어져 있는 것을 볼 수 있다.
한편 신주아는 지인의 소개로 2014년 태국 재벌 2세 사업가 라차나쿤과 결혼해 태국에서 생활 중이다. 남편은 현재 가업을 이어받은 태국 페인트 기업의 CEO뿐만 아니라 페인트 협회 협회장까지 겸임하고 있다.
정다연 텐아시아 기자 light@tenasia.co.kr
29일 신주아는 자신의 인스타그램 스토리에 "덥다더워"라는 문구와 함께 하나의 짧은 영상을 게재했다.
영상 속에서 신주아는 가슴 부분이 깊게 파인 블랙 슬리브리스 원피스에 선글라스를 착용하고 검은색 우산을 든 채 횡단보도를 건너고 있다. 그는 태국 재벌 사모님 답게 간결한 패션에도 럭셔리한 느낌이 묻어나 보는 이들의 감탄을 자아낸다.
특히 신주아는 보정 필터를 활용해 해당 영상을 촬영한 듯, 걸어온 횡단보도가 신주아 얼굴 위주로 높게 솟아오른 모습 그리고 들고 있는 우산이 휘어져 있는 것을 볼 수 있다.
한편 신주아는 지인의 소개로 2014년 태국 재벌 2세 사업가 라차나쿤과 결혼해 태국에서 생활 중이다. 남편은 현재 가업을 이어받은 태국 페인트 기업의 CEO뿐만 아니라 페인트 협회 협회장까지 겸임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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