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이 빚었나…29세 한소희 오점 하나 남기지 않은 무결점 비주얼

배우 한소희가 범접할 수 없는 완벽한 외모를 뽐냈다.29일 한소희는 별다른 멘트 없이 여러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사진 속에서 한소희는 데님 스커트에 회색 계열의 튜브톱 그리고 선글라스를 매치해 멋스러움을 드러냈다. 특히 그는 스모키 메이크업까지 완벽히 소화하는 비주얼을 보여주고 있어 감탄을 자아낸다.

한소희는 올해 넷플릭스 '경성크리처' 시즌2, 영화 '폭설'로 인사할 예정이다. 또한 한소희는 최근 '프로젝트 Y'(가제) 출연을 확정 지었다. '프로젝트 Y'는 서울 강남을 배경으로 80억원 금괴를 탈취하고 마지막으로 이 판을 뜨려는 동갑내기 두 친구의 욕망을 그린 누아르 작품이다. 전종서와 호흡을 맞출 것을 예고했다.

정다연 텐아시아 기자 light@tenasia.co.kr

신이 빚었나…'29세' 한소희, 오점 하나 남기지 않은 '무결점' 비주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