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29금의 수위 높은 대사부터 찰진 비속어까지. 속사포 같은 대사로 거침없는 연기 변신에 나선 ‘신민아 표 매운맛 로코’가 하루 앞으로 다가온 가운데, 25일 손해영의 수많은 감정이 느껴지는 스틸이 공개돼 시선을 이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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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음 깊숙이, 어딘가에서 울리는 적자 경고를 무시할 수 없었던 해영은 결국 모두를 깜짝 놀라게 하는 돌발 행동에 나선다. 결의에 찬 눈빛으로 테이블보를 들고 있는 해영의 모습에서 무언가의 일을 꾸미고 있음을 직감케 한다. 현장을 아수라장으로 만든 그녀의 행동은 대체 무엇이었을지, 드라마 팬들의 도파민을 폭발시킬 본방송에 호기심이 치솟는다.
또 다른 스틸에는 해영이 결혼식의 주인공인 신부의 부케를 받고 두 눈이 휘둥그레진 모습까지 포착됐다. 대체 그녀에게 무슨 일이 벌어진 것인지, 거침없는 그녀의 행보에 관심이 모아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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