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유아 sns
사진=유아 sns
걸그룹 오마이걸 멤버 유아(본명 유시아)가 비율 천재 면모를 뽐냈다.

유아는 지난 11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In Japan"이라는 짧은 글과 함께 여러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사진 속에서 유아는 데님 크롭탑에 청바지를 매치해 힙하면서도 고급스러운 분위기를 뽐냈다.

특히 프로필상 키가 159cm 임에도 불구하고 착용한 힐을 제외하고도 170cm가 육박할 것 같은 우월한 비율을 드러내고 있어 보는 이들의 감탄을 자아낸다.

한편 2015년 오마이걸 멤버로 데뷔한 유아는 솔로로서의 실력도 인정 받아 22년 11월 발매한 두 번째 미니 앨범 'SELFISH'(셀피쉬) 이후 약 1년 4개월 만인 지난 3월에 첫 싱글 앨범 'Borderline'(보더라인)을 발매했다.
사진=유아 sns
사진=유아 sns
사진=유아 sns
사진=유아 sns
사진=유아 sns
사진=유아 sns
사진=유아 sns
사진=유아 sns
정다연 텐아시아 객원기자 light@tenasia.co.kr

© 텐아시아,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