홈 연예가화제 ‘44kg 감량’ 최준희, 런웨이하다 넘어질라 입력 2024.08.12 09:57 수정 2024.08.12 09:57 카카오톡 공유하기 페이스북 공유하기 엑스 공유하기 네이버 공유하기 밴드 공유하기 URL복사 글자 크게 글자 작게 최진실 딸 최준희가 인형같은 면모를 뽐냈다.최준희는 지난 11일 밤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비하인드 레드녀"라며 모델에 도전했던 때 대기실 모습을 여러 장 찍어 공개했다. 사진 속 최준희는 빨간 셔츠에 청바지를 입고 인형 같은 비주얼을 뽐냈다.한편 최준희는 과거 루푸스 투병으로 몸무게가 96㎏까지 늘었고 이후 44㎏을 감량했다고 밝힌 바 있다.류예지 텐아시아 기자 ryuperstar@tenasia.co.kr © 텐아시아,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카카오톡 공유하기 페이스북 공유하기 엑스 공유하기 네이버 공유하기 밴드 공유하기 URL복사 관련기사 '30kg 감량' 데프콘, 위협 느꼈나…'새 아빠' 등장에 달라진 눈빛('동물훌륭') '다나카' 김경욱, 결국 무너지나…녹화 도중 "너무 힘들다" 고충 토로 ('세차JANG') 소유진, 박사 출신 엘리트였다…명문대 졸업 후 요리 연구가로 활동 ('빌런의나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