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4kg 감량’ 최준희, 런웨이하다 넘어질라
최진실 딸 최준희가 인형같은 면모를 뽐냈다.

최준희는 지난 11일 밤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비하인드 레드녀"라며 모델에 도전했던 때 대기실 모습을 여러 장 찍어 공개했다.
‘44kg 감량’ 최준희, 런웨이하다 넘어질라
‘44kg 감량’ 최준희, 런웨이하다 넘어질라
사진 속 최준희는 빨간 셔츠에 청바지를 입고 인형 같은 비주얼을 뽐냈다.

한편 최준희는 과거 루푸스 투병으로 몸무게가 96㎏까지 늘었고 이후 44㎏을 감량했다고 밝힌 바 있다.

류예지 텐아시아 기자 ryuperstar@tenasi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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