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재환 이어 조영구도 9일 모친상…빈소 아산병원
방송인 조영구가 모친상을 당했다.

조영구의 모친 안정숙 씨는 지난 9일 세상을 떠났다. 향년 83세.

고인의 빈소는 서울 아산병원 장례식장에 마련됐으며 발인은 오는 12일 오전 6시 20분이다. 장지는 충주시 선산이다.

류예지 텐아시아 기자 ryuperstar@tenasia.co.kr

© 텐아시아,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