홈 연예가화제 유재환 이어 조영구도 9일 모친상…빈소 아산병원 입력 2024.08.10 11:06 수정 2024.08.10 11:06 카카오톡 공유하기 페이스북 공유하기 엑스 공유하기 네이버 공유하기 밴드 공유하기 URL복사 글자 크게 글자 작게 방송인 조영구가 모친상을 당했다.조영구의 모친 안정숙 씨는 지난 9일 세상을 떠났다. 향년 83세.고인의 빈소는 서울 아산병원 장례식장에 마련됐으며 발인은 오는 12일 오전 6시 20분이다. 장지는 충주시 선산이다.류예지 텐아시아 기자 ryuperstar@tenasia.co.kr © 텐아시아,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카카오톡 공유하기 페이스북 공유하기 엑스 공유하기 네이버 공유하기 밴드 공유하기 URL복사 관련기사 '투병 8년차' 유상무, 대장암 판정 후 "도망치고 싶었다…기적 같은 일 바라" '30kg 감량' 데프콘, 위협 느꼈나…'새 아빠' 등장에 달라진 눈빛('동물훌륭') '다나카' 김경욱, 결국 무너지나…녹화 도중 "너무 힘들다" 고충 토로 ('세차JANG')