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송인 조영구가 모친상을 당했다.
고인의 빈소는 서울 아산병원 장례식장에 마련됐으며 발인은 오는 12일 오전 6시 20분이다. 장지는 충주시 선산이다.
류예지 텐아시아 기자 ryuperstar@tenasia.co.kr
조영구의 모친 안정숙 씨는 지난 9일 세상을 떠났다. 향년 83세.고인의 빈소는 서울 아산병원 장례식장에 마련됐으며 발인은 오는 12일 오전 6시 20분이다. 장지는 충주시 선산이다.
류예지 텐아시아 기자 ryuperstar@tenasi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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