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송인 사유리가 완벽한 몸매를 드러냈다.
사유리는 지난 8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어떻게 보일까 보다 어떻게 되고자 하는지에 집착하면 인생이 조금 더 선명하게 보이기 시작한다"라는 글과 함께 여러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사진 속에서 사유리는 회색 계열의 긴 레깅스와 하얀색 나시 그 위에 체크 무늬의 우비를 착용한 채 아들 젠과 함께 비를 흠뻑 맞고 있다.
특히 44세라는 나이에도 넘치는 볼륨감과 쏙 들어간 허리 그리고 골반 라인이 완벽한 S라인을 뽐내고 있어 보는 이들로 하여금 감탄을 자아낸다.
사유리는 2020년 11월 일본에서 정자를 기증받아 아들 젠을 출산했다. 정자 기증자의 인종과 국적은 전혀 신경 쓰지 않았고, 오직 건강과 EQ만 신경 썼다고 전해졌다. 정다연 텐아시아 객원기자 light@tenasia.co.kr
사유리는 지난 8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어떻게 보일까 보다 어떻게 되고자 하는지에 집착하면 인생이 조금 더 선명하게 보이기 시작한다"라는 글과 함께 여러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사진 속에서 사유리는 회색 계열의 긴 레깅스와 하얀색 나시 그 위에 체크 무늬의 우비를 착용한 채 아들 젠과 함께 비를 흠뻑 맞고 있다.
특히 44세라는 나이에도 넘치는 볼륨감과 쏙 들어간 허리 그리고 골반 라인이 완벽한 S라인을 뽐내고 있어 보는 이들로 하여금 감탄을 자아낸다.
사유리는 2020년 11월 일본에서 정자를 기증받아 아들 젠을 출산했다. 정자 기증자의 인종과 국적은 전혀 신경 쓰지 않았고, 오직 건강과 EQ만 신경 썼다고 전해졌다. 정다연 텐아시아 객원기자 light@tenasi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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