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수 전소미가 탄탄한 몸매를 선보였다.
전소미는 지난 8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아이스크림 첫방"이라는 짧은 글과 함께 여러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사진 속에서 전소미는 데님 핫팬츠에 크롭 셔츠를 착용한 채 다양한 포즈를 취하고 있다. 특히 올해 나이 25세에도 불구하고 탄탄한 복근을 자랑하고 있어 눈길을 끈다.
전소미는 최근 신곡 'Ice Cream'(아이스크림)을 발매했다. 여름 스페셜 싱글인 '아이스크림'은 신나는 템포의 파워풀한 브라스 사운드와 전소미의 유니크한 보이스 톤이 더해져 색다른 청량감을 느낄 수 있는 팝 댄스 트랙이다.
또한 '아이스크림' 뮤직비디오에는 배우 박서준의 깜짝 출연해 짧은 순간에도 강한 존재감을 드러냈고, 전소미와 호흡을 맞추며 한 편의 영화 같은 비주얼 투샷을 탄생시키기도 했다. 정다연 텐아시아 객원기자 light@tenasia.co.kr
전소미는 지난 8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아이스크림 첫방"이라는 짧은 글과 함께 여러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사진 속에서 전소미는 데님 핫팬츠에 크롭 셔츠를 착용한 채 다양한 포즈를 취하고 있다. 특히 올해 나이 25세에도 불구하고 탄탄한 복근을 자랑하고 있어 눈길을 끈다.
전소미는 최근 신곡 'Ice Cream'(아이스크림)을 발매했다. 여름 스페셜 싱글인 '아이스크림'은 신나는 템포의 파워풀한 브라스 사운드와 전소미의 유니크한 보이스 톤이 더해져 색다른 청량감을 느낄 수 있는 팝 댄스 트랙이다.
또한 '아이스크림' 뮤직비디오에는 배우 박서준의 깜짝 출연해 짧은 순간에도 강한 존재감을 드러냈고, 전소미와 호흡을 맞추며 한 편의 영화 같은 비주얼 투샷을 탄생시키기도 했다. 정다연 텐아시아 객원기자 light@tenasi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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