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사진 속 이윤진은 딸 소을 양과 드레스숍을 찾은 모습. 자카르타에서 열리는 패션쇼에 초대 받은 이윤진은 입고 갈 드레스를 고르고 있다. 이윤진은 옆트임 드레스부터 숏기장 드레스까지 다양한 드레스를 입으며 핏을 살펴보고 있다. 딸도 멋스럽게 우아한 드레스를 소화해냈다. 특히 소을 양은 부쩍 자란 모습으로 눈길을 끈다.
ADVERTISEMENT
이범수와 이혼 조정 단계를 밟고 있는 이윤진은 TV조선 예능 '이제 혼자다'에 출연해 홀로서기 중인 근황을 공개했다. 방송에서 이범수와 연애, 결혼부터 이혼을 결심하기까지의 심경을 직접 밝히기도 했다.
김지원 텐아시아 기자 bella@tenasia.co.kr
ADVERTISEMENT
© 텐아시아,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ADVERTISEMENT
ADVERTISEMEN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