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화 '탈주'가 8월 6일 250만 관객을 돌파했다.
'탈주'는 내일을 위한 탈주를 시작한 북한병사 규남과 오늘을 지키기 위해 규남을 쫓는 보위부 장교 현상의 목숨 건 추격전을 그린 영화.
6일 오전 10기 시준 영화진흥위원회 통합전산망에 따르면 '탈주'는 이날 누적 관객수 250만 79명을 달성하며 250만 관객을 넘어섰다. 이는 이번 여름 개봉작 중 처음으로 250만 관객을 돌파한 기록이다. '탈주'는 개봉 6주 차에 접어든 현재까지, 꾸준히 관객을 모으고 있다.
'탈주'는 전국 극장에서 상영 중이다.
김지원 텐아시아 기자 bella@tenasia.co.kr
'탈주'는 내일을 위한 탈주를 시작한 북한병사 규남과 오늘을 지키기 위해 규남을 쫓는 보위부 장교 현상의 목숨 건 추격전을 그린 영화.
6일 오전 10기 시준 영화진흥위원회 통합전산망에 따르면 '탈주'는 이날 누적 관객수 250만 79명을 달성하며 250만 관객을 넘어섰다. 이는 이번 여름 개봉작 중 처음으로 250만 관객을 돌파한 기록이다. '탈주'는 개봉 6주 차에 접어든 현재까지, 꾸준히 관객을 모으고 있다.
'탈주'는 전국 극장에서 상영 중이다.
김지원 텐아시아 기자 bella@tenasia.co.kr
© 텐아시아,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