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김연아는 2022년 10월 5살 연하의 성악가이자 가수 고우림과 결혼식을 올렸다. 지난해 11월 남편 고우림은 군대에 현역 입대했다. 김연아는 2022년 기준 누적 기부금액만 50억원으로 알려졌다. 그는 국제 구호단체에 10만 달러를 기부하는 등 꾸준히 선한 영향력도 펼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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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텐아시아,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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