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사진 속에서 오나라는 파란색 트레이닝 바지에 캐릭터들이 프린팅 된 회색 계열의 박시티를 입고 편한 차림으로 나들이를 나온 모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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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편 1974년생으로 올해 49세인 오나라는 1997년 뮤지컬 '심청'으로 데뷔했으며, 현재 배우 출신 교수 김도훈과 무려 24년째 열애를 이어오고 있다.
오나라는 앞서 한 인터뷰에서 김도훈에 대해 "서로 특별하게 말하지 않아도 어떤지 다 아는 사이"라면서 "20년이 지나도 너무 좋다는 게 문제"라고 말해 눈길을 끌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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