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레드벨벳이 데뷔 10주년에도 변함없는 사랑을 받고 있는 이유를 살펴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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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련된 음악과 퍼포먼스로 전 세계를 매료시키겠다는 포부를 밝히며 데뷔한 레드벨벳은 강렬하고 매혹적인 컬러 '레드(Red)'와 클래식하고 부드러운 느낌의 '벨벳(Velvet)'을 합친 그룹명처럼, 매 컴백마다 새로운 스타일의 음악을 선보였다. 특히 데뷔곡 '행복 (Happiness)'으로 사랑스러운 매력을 보여준 레드벨벳은 모던하고 성숙한 분위기의 'Be Natural'(비 내추럴)을 연이어 발표, 신인이라고 믿기지 않는 폭넓은 음악 색깔을 보여주며 그해 주요 시상식의 신인상을 석권했다. 이후 '러시안 룰렛 (Russian Roulette)', 'Rookie'(루키), '짐살라빔 (Zimzalabim)' 등 상큼하고 발랄한 레드 스타일의 곡부터 'Bad Boy'(배드 보이), 'RBB (Really Bad Boy)'(알비비 (리얼리 배드 보이)), 'Psycho' 등 강렬한 퍼포먼스가 돋보이는 벨벳 스타일의 곡까지 메가 히트곡을 탄생시키며 음악성과 대중성을 모두 잡은 레드벨벳은 이에 그치지 않고 클래식을 샘플링한 'Feel My Rhythm', 'Birthday'(버스데이) 등을 통해 한계 없는 음악 스펙트럼을 다시 한번 증명했다.
# 과몰입 유발 콘셉트 장인! 색다른 시도와 변화가 만들어낸 '레드벨벳다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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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불어 티저 이미지, 트레일러 영상, 뮤직비디오 등 레드벨벳이 공개하는 콘텐츠들은 마치 수수께끼를 풀 듯 다양한 의미와 해석을 불러일으키며 팬들로 하여금 ‘과몰입’을 유발, 레드벨벳의 컴백을 손꼽아 기다릴 수밖에 없는 이유 중 하나로 자리 잡았다.
이민경 텐아시아 기자 2min_ror@tenasi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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