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솔비는 검정 단발머리에 매트한 메이크업, 검정 나시에 어두운 와이드 진을 입고서 시크함을 뽐내 시선을 사로잡았다. 특히, 군살 없는 직각 어깨와 일자 쇄골이 누리꾼들의 눈길을 끌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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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들을 본 누리꾼들은 "사진을 볼 때마다 변화된 모습에 매번 놀란다.. 혹시 외계인이 솔비님으로 변신한건 아닐까?", "솔비님 너무 예쁘시다", "진짜 늘씬하다. 클레오파트라의 미모다", "데님 핏 눈물 나게 예쁘다"라는 반응을 남겼다.
한편, 솔비는 2006년 그룹 타이푼으로 데뷔해 현재는 가수와 화가 등 다방면으로 활약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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