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뮌헨 대 토트넘 경기는 한국에서 처음 선보이는 빅 매치다. 특히 손흥민이 뛰는 토트넘과 김민재가 소속된 뮌헨의 맞대결에 축구 팬들의 관심이 뜨겁다. 여기에 뉴진스만의 힙하고 에너제틱한 퍼포먼스 무대까지 예고된 만큼 기대가 더욱 커지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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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편 '2024 쿠팡플레이 시리즈' 뮌헨 대 토트넘 경기는 다음 달 3일 오후 8시에 진행된다. 쿠팡플레이에서 실시간 중계한다.
최지예 텐아시아 기자 wisdomart@tenasi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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