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룹 소녀시대 출신 가수 제시카가 이탈리아 카프리섬의 바다 위에서 늘씬한 수영복 자태를 뽐냈다.
제시카는 12일 자신의 인스타그램 계정에 "Unplugged for this"(이것을 위해 언플러그드 했다)라는 글과 함께 여러 장의 사진과 영상을 게재했다. 사진 속 제시카는 하얀색 모노키니 수영복 위에 스트라이프 가디건을 스카프처럼 두르고 푸른 바다 위 보트에서 여러 포즈를 취했다. 몸에 딱 붙는 수영복을 입고 늘씬한 몸매를 뽐내며 자연을 만끽하는 모습이다.
한편, 제시카는 2007년 그룹 소녀시대 멤버로 데뷔해 활동하다 2014년 탈퇴하고 개인 활동 중이다. 그는 지난해 11월 미니 4집 '빕빕'을 발표하며 6년 만에 가수로 복귀했다.
이민경 텐아시아 기자 2min_ror@tenasia.co.kr
제시카는 12일 자신의 인스타그램 계정에 "Unplugged for this"(이것을 위해 언플러그드 했다)라는 글과 함께 여러 장의 사진과 영상을 게재했다. 사진 속 제시카는 하얀색 모노키니 수영복 위에 스트라이프 가디건을 스카프처럼 두르고 푸른 바다 위 보트에서 여러 포즈를 취했다. 몸에 딱 붙는 수영복을 입고 늘씬한 몸매를 뽐내며 자연을 만끽하는 모습이다.
한편, 제시카는 2007년 그룹 소녀시대 멤버로 데뷔해 활동하다 2014년 탈퇴하고 개인 활동 중이다. 그는 지난해 11월 미니 4집 '빕빕'을 발표하며 6년 만에 가수로 복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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