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Metamorphic'은 스테이씨가 지난해 8월 발매한 세 번째 미니앨범 'TEENFRESH'(틴프레시) 이후 약 11개월 만에 국내에서 선보이는 앨범이다. '변화'를 뜻하는 앨범명에 걸맞은 콘셉트의 진화와 비주얼 변신, 업그레이드된 역량으로 글로벌 팬들의 눈과 귀를 즐겁게 할 전망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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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외에도 스테이씨의 새로운 챕터를 알리는 얼터너티브 알앤비 장르의 'Twenty(트웬티)', 스테이씨의 주체적인 성장을 녹여낸 하이브리드 팝 장르의 '1 Thing(1 띵)', 가장 소중한 나를 위해 떠나는 여정을 로맨틱하게 노래한 'Give It 2 Me'(기브 잇 2 미), 스테이씨표 달콤한 고백이 담긴 팝 록 장르의 'Let Me Know'(렛 미 노우), 그루브한 보컬과 힙한 감성의 팝 알앤비 'Nada'(나다)가 수록된다.
또 내 진짜 모습을 찾아가는 내용을 풀어낸 알앤비 팝 장르의 'Beauty Bomb'(뷰티 밤), 젤리처럼 인생을 다채롭게 즐겨보겠다는 다짐을 그린 팝 장르의 'Gummy Bear'(거미 베어), 과거의 상처를 털어내고 나아가는 모습을 노래한 청량한 틴 팝 장르의 'Flexing On My Ex'(플렉싱 온 마이 엑스), 어쿠스틱 악기 사운드로 발랄한 축제 분위기를 그린 팝 장르의 댄스곡 'Trouble Maker'(트러블 메이커)가 이번 앨범의 완성도를 높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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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 앨범은 'Cheeky', 'Icy' 버전 외에도 'Figure'(피규어) 버전으로도 출시된다. 여섯 멤버를 닮은 피규어를 비롯해 틴케이스, 포토카드, 데코 스티커, 미니 포토북 등으로 소장 가치를 더했다.
스테이씨는 1일 정규 1집 'Metamorphic' 발매를 기념해 지난달 28일부터 서울시 성동구에 위치한 카페 쎈느(Scène)에서 팝업 스페이스를 진행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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