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이민정SN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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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우 이민정이 화려한 비주얼을 자랑했다.

6월 27일 이민정은 "흐릿한게 좋아"라는 글과 여러장의 사진을 올렸다.

공개된 사진에는 꽃 패턴이 그려진 원피스를 입은 이민정의 모습이 담겨있다. 흐릿한 화질에도 이민정의 미소가 돋보여 눈길을 끌었다.
사진=이민정SN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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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민정은 지난해 12월 결혼 8년 만에 둘째 딸을 출산했다. 그는 이병헌과 2013년 결혼, 슬하에 1남 1녀를 두고 있다. 이민정은 차기작으로 티빙 오리지널 시리즈 '빌런즈'를 선택했다.

김서윤 텐아시아 기자 seogugu@tenasi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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