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미국 음악 전문 매체 빌보드는 "2022년 발매된 RM의 첫 솔로 앨범 'Indigo'(인디고)도 무척 다채로웠지만 'Right Place, Wrong Person'은 솔로 아티스트로서 그의 큰 도약을 보여줬다"라고 호평했다. 이어 "방탄소년단은 K-팝의 경계를 확장시켰지만, RM은 신보에 수록된 재즈, 펑크, R&B, 아프로비트(Afrobeat) 등 다양한 장르의 곡을 통해 K-팝에 경계가 있다는 인식 자체를 허물었다"며 그의 넓은 음악 스펙트럼을 높이 평가했다. 또한 이번 음반이 올 상반기 발매된 앨범 중 가장 풍성한 사운드를 갖고 있다고 극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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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국 음악 매거진 NME는 "RM은 격렬하고 자기 성찰적인 이 앨범을 통해 예상하지 못한 모습을 보여줬다"라고 평가했다.
미국 매체 업록스(UPROXX)는 'Right Place, Wrong Person'의 선공개 곡이었던 'Come back to me'를 '2024 상반기 최고의 노래'로 선정하면서 "'방탄소년단'이라는 견고한 브랜드는 대중성 있는 음악을 기반으로 한다. 하지만 멤버들이 솔로 활동에 나설 때는 추구하는 방향이 달라진다. RM의 새 앨범은 다양한 스타일과 감정을 다루는데 'Come back to me'가 가장 하이라이트다. 이 곡은 방탄소년단의 단체곡이 아님에도 '버터'처럼 부드럽다"라는 감상평을 남겼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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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지원 텐아시아 기자 one@tenasi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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