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수 선우정아가 새 프로필을 공개하며 7월 컴백을 예고했다.
지난 24일 매직스트로베리사운드는 단 한 컷만으로 컴백에 대한 기대를 높이는 선우정아의 새 프로필 사진을 공개했다.
절제된 컬러감과 심플한 스타일이 돋보이는 사진은 선우정아가 지닌 내추럴하면서도 감성적인 분위기를 동시에 담아냈다. 아티스트 본연의 모습을 자연스럽게 담으면서도 독보적인 아우라로 가득 채운 한 컷은 이번 컴백을 통해 선보일 선우정아만의 깊고 진한 감성에 대한 기대를 불러일으키기 충분하다.
한편 선우정아는 올라운더 아티스트라는 수식어에 걸맞게 프로듀서이자 뮤지션으로 활발하게 활동하고 있다.
현재 방영 중인 여성 보컬 그룹 결성 오디션 JTBC '걸스 온 파이어'의 심사위원으로 참여, 참가자들의 특성에 맞춘 디테일한 평가로 참가자들의 음악성과 잠재력을 이끌며 프로듀서 다운 면모를 입증했다.
이어 7월에는 뮤지션 선우정아로의 컴백을 예고했다. 지난 12월 발매한 싱글 '포옹' 이후 약 7개월 만에 신곡을 발표, 이번 프로필 사진 공개를 시작으로 다채로운 티저 콘텐츠를 순차적으로 선보일 예정이다.
최지예 텐아시아 기자 wisdomart@tenasia.co.kr
지난 24일 매직스트로베리사운드는 단 한 컷만으로 컴백에 대한 기대를 높이는 선우정아의 새 프로필 사진을 공개했다.
절제된 컬러감과 심플한 스타일이 돋보이는 사진은 선우정아가 지닌 내추럴하면서도 감성적인 분위기를 동시에 담아냈다. 아티스트 본연의 모습을 자연스럽게 담으면서도 독보적인 아우라로 가득 채운 한 컷은 이번 컴백을 통해 선보일 선우정아만의 깊고 진한 감성에 대한 기대를 불러일으키기 충분하다.
한편 선우정아는 올라운더 아티스트라는 수식어에 걸맞게 프로듀서이자 뮤지션으로 활발하게 활동하고 있다.
현재 방영 중인 여성 보컬 그룹 결성 오디션 JTBC '걸스 온 파이어'의 심사위원으로 참여, 참가자들의 특성에 맞춘 디테일한 평가로 참가자들의 음악성과 잠재력을 이끌며 프로듀서 다운 면모를 입증했다.
이어 7월에는 뮤지션 선우정아로의 컴백을 예고했다. 지난 12월 발매한 싱글 '포옹' 이후 약 7개월 만에 신곡을 발표, 이번 프로필 사진 공개를 시작으로 다채로운 티저 콘텐츠를 순차적으로 선보일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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