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우 오윤아가 탄탄한 몸매를 과시했다.
24일 오윤아는 별다른 멘트 없이 여러 장의 사진을 올렸다.
공개된 사진에는 한 행사장에 방문한 오윤아의 모습이 담겨있다. 그는 미니원피스를 입고 기럭지를 자랑했다. 또한 동안 미모를 뽐내 눈길을 끌었다. 오윤아는 2015년 이혼 이후 발달장애 아들을 홀로 키우고 있다. 지난 4월 오윤아는 TV조선 '식객 허영만의 백반기행'에서 아들에 대해 "어렸을 때는 정말 많이 걱정했다. 그런데 지금은 아이에게 위로받는 게 더 크다. 피곤하고 힘든 일 있을 때 집에 가면 아들이 사랑한다고 손하트를 해준다"라고 말하며 애정을 드러냈다.
김서윤 텐아시아 기자 seogugu@tenasia.co.kr
24일 오윤아는 별다른 멘트 없이 여러 장의 사진을 올렸다.
공개된 사진에는 한 행사장에 방문한 오윤아의 모습이 담겨있다. 그는 미니원피스를 입고 기럭지를 자랑했다. 또한 동안 미모를 뽐내 눈길을 끌었다. 오윤아는 2015년 이혼 이후 발달장애 아들을 홀로 키우고 있다. 지난 4월 오윤아는 TV조선 '식객 허영만의 백반기행'에서 아들에 대해 "어렸을 때는 정말 많이 걱정했다. 그런데 지금은 아이에게 위로받는 게 더 크다. 피곤하고 힘든 일 있을 때 집에 가면 아들이 사랑한다고 손하트를 해준다"라고 말하며 애정을 드러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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