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무가 배윤정이 턱 보톡스를 중단을 선언했다.
배윤정은 18일 "턱, 이마 주름 보톡스 맞으러 왔는데 턱은 안 맞아도 된대요. 우와 턱이 이젠 자라나지 않아요"라고 적고 사진을 게재했다.
사진에서 배윤정은 날카로운 V라인으로 시선을 끈다. 배윤정은 최근 13kg를 감량했다고 밝혀 화제를 모았다. 또, 지난해 12월에는 "출산하고 부유방이 심해져서 너무 스트레스를 받았다. 콤플렉스여서 큰맘 먹고 수술 날짜를 잡았다”며 부유방 수술 과정을 공개하기도 했다.
배윤정은 지난 2019년 11살 연하의 축구 코치 서경환 씨와 결혼해 슬하에 1남을 두고 있다.
최지예 텐아시아 기자 wisdomart@tenasia.co.kr
배윤정은 18일 "턱, 이마 주름 보톡스 맞으러 왔는데 턱은 안 맞아도 된대요. 우와 턱이 이젠 자라나지 않아요"라고 적고 사진을 게재했다.
사진에서 배윤정은 날카로운 V라인으로 시선을 끈다. 배윤정은 최근 13kg를 감량했다고 밝혀 화제를 모았다. 또, 지난해 12월에는 "출산하고 부유방이 심해져서 너무 스트레스를 받았다. 콤플렉스여서 큰맘 먹고 수술 날짜를 잡았다”며 부유방 수술 과정을 공개하기도 했다.
배윤정은 지난 2019년 11살 연하의 축구 코치 서경환 씨와 결혼해 슬하에 1남을 두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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