홈 연예가화제 최지우, 49세에도 빛나는 민낯 미모…촛불 켜놓고 행복한 생일파티 입력 2024.06.12 07:40 수정 2024.06.12 07:40 카카오톡 공유하기 페이스북 공유하기 엑스 공유하기 네이버 공유하기 밴드 공유하기 URL복사 글자 크게 글자 작게 배우 최지우가 49번째 생일을 맞았다.11일 최지우는 자신의 SNS에 "Thank you~"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공개된 사진에는 수수한 민낯을 드러내며, 행복한 시간을 보내고 있는 최지우의 모습이 담겨있다.최지우는 2018년 9세 연하 비연예인과 결혼했으며 2020년 딸을 품에 안았다.윤준호 텐아시아 기자 delo410@tenasia.co.kr © 텐아시아,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카카오톡 공유하기 페이스북 공유하기 엑스 공유하기 네이버 공유하기 밴드 공유하기 URL복사 관련기사 송범근♥미주, 본업도 잘해…'10년 차 걸그룹 짬바 어디 안가'('놀면 뭐하니') 도경수-이영지 '기습 뽀뽀'에 팬들 반응 터졌다…"내 심장이 뛰어요" [TEN이슈] '♥박수홍' 김다예 임신 중 저당식단 선언, "임당검사 결과가…" ('행복해다홍')