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지우, 49세에도 빛나는 민낯 미모…촛불 켜놓고 행복한 생일파티
배우 최지우가 49번째 생일을 맞았다.

11일 최지우는 자신의 SNS에 "Thank you~"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에는 수수한 민낯을 드러내며, 행복한 시간을 보내고 있는 최지우의 모습이 담겨있다.

최지우는 2018년 9세 연하 비연예인과 결혼했으며 2020년 딸을 품에 안았다.

윤준호 텐아시아 기자 delo410@tenasi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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