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 제공 : 미디어랩시소]](https://img.hankyung.com/photo/202405/BF.36879516.1.jpg)
‘빠나나날라’로 돌아온 조혜련은 아이돌 그룹들이 주 무대인 음악 방송에도 출연, 몸을 사리지 않는 퍼포먼스는 물론 AR 없이 오직 핸드마이크로 생 라이브를 소화한다. 무대를 마친 뒤 엔딩 포즈에서 조혜련은 준비한 바나나로 총을 쏘는 등 아이돌 못지 않은 모습을 보여기도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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음악방송 무대 외에도 조혜련은 더보이즈, 보이넥스트도어, 제로베이스원, 가비, 지상렬, 신봉선 등과 ‘빠나나날라’ 챌린지까지 진행하고 있다. 아이돌을 대표하는 문화 중 하나인 챌린지를 통해 젊은 세대들에게도 가깝게 다가가는 등 세대를 불문하고 모두에게 웃음과 에너지를 전달하고 있다.
가요계부터 Z세대 마음까지 평정하기 시작한 조혜련은 방송계에서도 화려한 날개를 펼치고 있다. KBS2 ‘사장님 귀는 당나귀 귀’를 비롯해 tvN STORY ‘여권들고 등짝 스매싱’, SBS 파워FM ‘김영철의 파워FM’ 등 다양한 곳에서 재치 넘치는 예능감과 털털한 입담으로 큰 웃음을 선물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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류예지 텐아시아 기자 ryuperstar@tenasi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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