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소희, 다이아가 대체 몇 개야…칸 레드카펫서 화려함 극치](https://img.hankyung.com/photo/202405/BF.36796249.1.jpg)
![사진제공=부쉐론](https://img.hankyung.com/photo/202405/BF.36796253.1.jpg)
지난 19일(프랑스 현지시간) 한소희는 메종 부쉐론(BOUCHERON)의 글로벌 앰버서더의 자격으로 제 77회 칸 국제 영화제에 참석했다. 이날 한소희는 올해 6월 24일 공개 예정인 부쉐론의 비대칭 이어링을 착용해 우아한 매력을 뽐내며 레드카펫을 밝혔다.
![한소희, 다이아가 대체 몇 개야…칸 레드카펫서 화려함 극치](https://img.hankyung.com/photo/202405/BF.36796255.1.jpg)
![사진제공=부쉐론](https://img.hankyung.com/photo/202405/BF.36796261.1.jpg)
한소희는 전종서와 함께 새 시리즈 '프로젝트 Y'(가제)에 캐스팅됐다. 올해 하반기 크랭크인을 목표로 하는 '프로젝트 Y'는 서울 강남을 배경으로 80억 금괴를 탈취하고 마지막으로 이 판을 뜨려는 두 동갑내기 친구의 욕망을 그린 누아르 작품이다.
김지원 텐아시아 기자 bella@tenasi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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