홍진경, 180cm·51kg 유지 비결 있었네…점심=충격적 '오이 도시락'
홍진경이 오이로 가득한 점심 도시락을 공개했다.

홍진경은 21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점심 도시락"이라는 글과 함께 사진 한 장을 게재했다.

사진에는 오이로 채워진 도시락통이 봉인다. 점심 한 끼 식사라고 하기에는 적은 양. 앞서 키 180cm, 체중 51kg라고 밝혔던 홍진경. 늘씬한 몸매를 유지할 수 있는 비결을 엿볼 수 있다.

댓글로 홍현희도 "아 진짜로요!"라며 놀랐다. 김숙도 "아… 저것만 먹는다고?"라고 했다. 이에 홍진경은 "다른 거 더 먹으면 사긴가?!"라고 답글을 달았다.

모델로 데뷔한 홍진경은 유튜브 채널 '공부왕 찐천재'에 출연하고 있다.

김지원 텐아시아 기자 bella@tenasia.co.kr

© 텐아시아,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