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진과 류이서의 남다른 애정에 김지민이 경악을 금치 못한다.
TV조선 '조선의 사랑꾼'에서는 김지민이 전진과 류이서 부부를 만난다. 서로에 대한 애정이 넘치는 이 부부에게 김지민은 "둘도 빨리 (2세 계획) 세우세요"라며 재촉한다. 류이서와 전진은 서로를 지그시 바라본다. 김지민은 "어휴. 쳐다보는 거 봐"라며 신기해한다. 전진은 "오늘따라 더 예쁘네"라며 아낌없는 애정을 표현한다.
김지민은 "솔직히 둘이 있을 때도 자주 그래?"라며 전진과 류이서 부부의 일상을 궁금해한다. 전진은 "나는 예뻐서 쳐다보는 거야. 딱 보면 온갖 스트레스가 풀리는 느낌이라서 계속 보게 돼"라며 류이서의 존재만으로도 행복한 상태임을 고백한다. 김지민은 "무슨 테라피 하세요?"라며 어이없어하지만, 전진은 "이서 테라피 한다"고 받아친다.
류이서는 "가끔 침대에서 아기처럼 안아준다"며 전진과 재연에 들어간다. 전진은 류이서 품에 쏙 들어가고, 류이서는 그런 전진을 보듬어주며 "오구오구 밥 먹었쪄요?"라고 토닥거린다. 이에 전진은 잠이 들 듯 포근한 표정을 짓는다. 김지민은 "진짜로?"라며 경악한다.
전진과 류이서의 달콤한 일상은 오는 22일 오후 10시 ‘조선의 사랑꾼’에서 방송된다.
이소정 텐아시아 기자 forusojung@tenasia.co.kr
TV조선 '조선의 사랑꾼'에서는 김지민이 전진과 류이서 부부를 만난다. 서로에 대한 애정이 넘치는 이 부부에게 김지민은 "둘도 빨리 (2세 계획) 세우세요"라며 재촉한다. 류이서와 전진은 서로를 지그시 바라본다. 김지민은 "어휴. 쳐다보는 거 봐"라며 신기해한다. 전진은 "오늘따라 더 예쁘네"라며 아낌없는 애정을 표현한다.
김지민은 "솔직히 둘이 있을 때도 자주 그래?"라며 전진과 류이서 부부의 일상을 궁금해한다. 전진은 "나는 예뻐서 쳐다보는 거야. 딱 보면 온갖 스트레스가 풀리는 느낌이라서 계속 보게 돼"라며 류이서의 존재만으로도 행복한 상태임을 고백한다. 김지민은 "무슨 테라피 하세요?"라며 어이없어하지만, 전진은 "이서 테라피 한다"고 받아친다.
류이서는 "가끔 침대에서 아기처럼 안아준다"며 전진과 재연에 들어간다. 전진은 류이서 품에 쏙 들어가고, 류이서는 그런 전진을 보듬어주며 "오구오구 밥 먹었쪄요?"라고 토닥거린다. 이에 전진은 잠이 들 듯 포근한 표정을 짓는다. 김지민은 "진짜로?"라며 경악한다.
전진과 류이서의 달콤한 일상은 오는 22일 오후 10시 ‘조선의 사랑꾼’에서 방송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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