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코드 쿤스트는 김대호의 단골 비바리움 갤러리를 방문한다. 김대호는 “드디어 링 위에 올라가는 거야”라며 코드 쿤스트를 비바리움 세계로 초대한다. 코드 쿤스트는 비바리움에 반하고, 비바리움에서 살고 있는 신기한 파충류에 마음을 빼앗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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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드 쿤스트가 파충류 친구와 황홀한 첫 교감을 나누는 모습도 공개된다. 코드 쿤스트는 첫 눈에 마음을 빼앗은 친구에게서 눈을 떼지 못한다고. 이내 “간택당했어”라며 코드 쿤스트와 파충류 친구의 운명적 만남이 예고돼 기대가 쏠린다.
비바리움을 만들기 위한 준비를 마친 코드 쿤스트는 김대호를 새 작업실로 초대한다. 뮤지션을 제외하고 새 작업실의 첫 손님에 당첨된 김대호는 “이렇게 큰 녹음실은 처음 본다”라며 감탄한다. 그는 코드 쿤스트 작업실의 스피커로 듣는 음악에 흠뻑 취해 무아지경 댄스 퍼포먼스를 펼쳐 폭소를 자아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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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바리움의 세계로 뛰어든 코드 쿤스트와 그의 새 작업실 첫 손님이 된 김대호의 모습은 이날 오후 11시 10분 방송되는 ‘나 혼자 산다’에서 확인할 수 있다.
태유나 텐아시아 기자 youyou@tenasi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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