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혜리는 최근 '혜리의 맛잘알먹잘알 한우 오마카세편' 영상을 통해 "한우 오마카세 먹으러 가고 싶은데 같이 갈 사람이 없다. 동생도 절친도 시간이 맞는 친구가 없어서 용기 있게 혼자 오마카세 먹으려고 한다"고 말했다.
그러면서 "오늘 가는 식당은 제가 직접 검색해서 알아본 식당"이라며 "저의 저녁은 소중하니까"라고 했다. 이 과정에서는 혜리는 머리를 말리고 C컬을 넣는 모습을 보여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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혜리는 "PD님이 있어서 사실 혼자 먹는 건 아니다"고 했고, PD는 혜리에게 '혼자 어디까지 먹어 봤나'라고 질문했다. 혜리는 삼겹살집, 횟집도 가봤다면서 "저 태국에 있을 때 혼자 스테이크 집 가서 스테이크 먹었다. 거기 직원들이 '정말 1명 맞냐'고 계속 체크했다"고 말했다.
최지예 텐아시아 기자 wisdomart@tenasi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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