홈 연예가화제 故현미 떠나보낸 슬픔 가시기 전에…한상진 부친상 비보 입력 2024.04.14 10:03 수정 2024.04.14 10:03 카카오톡 공유하기 페이스북 공유하기 엑스 공유하기 네이버 공유하기 밴드 공유하기 URL복사 글자 크게 글자 작게 배우 한상진이 부친상을 당했다. 박정은 부산 BKN 썸 감독은 시부상을 당했다.13일 연예계에 따르면 한상진의 아버지인 한순철 한국샘물협회 회장은 이날 세상을 떠났다. 향년 72세. 한상진은 지난해 4월 4일 이모인 원로가수 고(故) 현미를 떠나보냈던 바. 1년 여 만에 부친상의 아픔을 겪게 됐다. 유족으로는 고인의 아내와 아들 한상진, 며느리 박정은, 딸과 사위, 외손 등이 있다.빈소는 서울 중앙대학교병원 장례식장에 마련된다. 발인은 16일 오전 9시, 장지는 분당휴추모공원.최지예 텐아시아 기자 wisdomart@tenasia.co.kr © 텐아시아,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카카오톡 공유하기 페이스북 공유하기 엑스 공유하기 네이버 공유하기 밴드 공유하기 URL복사 관련기사 '투병 8년차' 유상무, 대장암 판정 후 "도망치고 싶었다…기적 같은 일 바라" '30kg 감량' 데프콘, 위협 느꼈나…'새 아빠' 등장에 달라진 눈빛('동물훌륭') '다나카' 김경욱, 결국 무너지나…녹화 도중 "너무 힘들다" 고충 토로 ('세차JANG')