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지=류이서SN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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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우 류이서가 남편 전진과의 달달한 일상을 전했다.

지난 7일 류이서는 "너무 정겨운 도경리역"이라는 글과 함께 여러 장의 사진을 올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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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개된 사진에는 전진과 류이서가 손을 꼭 잡고 있어 훈훈한 분위기를 자아낸다. 류이서는 빨간색 가디건에 검은색 긴 스커트를 매치에 캐주얼하면서도 여성스러운 룩을 완성했다.

류이서는 2020년 9월 전진과 결혼했다.

김서윤 텐아시아 기자 seogugu@tenasi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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